 감사 |
| 글쓴이 : 산울림 (211.♡.121.195)
날짜 : 08-04-05 18:21
조회 : 17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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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감사합니다..
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떠나셔다니..
보람을 느낌니다...
그때는 지은지 얼마안돼 펜션 조경을 조금밖에
하지 못했는데 지금은 각종 꽃나무와 소나무등을
경치있게 꾸며났습니다...<돈 좀 들었씀다>
지금부터 각종 꽃들이 피어오르면서 새들과 어울려
자연의 합창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...
여름에 꼭 한번 다시 방문해 주세요.
행복하세요~~~^**^
> 2008-04-04 22:01:29, "예쁜커플"님이 쓰신 글입니다. 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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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인사가 늦어죄송해용
> 주인언니가 저희 대리고다니면서 구경시켜 주시니라
> 얼마나고생 하셨는데.....
> 예쁘게 봐주셔서 남자친구가 감동 먹었나봐요
> 집도 예쁘고 물소리 새소리 ...
> 그야말로 자연과 함께 엄청 행복행복...
> 탁월한 선택이였어요
> 언니 우리 여름에 가기로한 약속 남자친구하고 지키기로 했어요
> 그때봐요~~~~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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